과학동화는 으뜸사이언스!/어린이과학동하 추천/태양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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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한테 읽어주고 싶은 책은 정스토리 무진 자신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함맘은 우리 남매에게 여러 책을 출판시켜주고 싶은데... 가장 요즘 이렇게 제멋대로 하는 하 남매에게 영향력 있죠?

이번에 함맘과 하남여동생과 만나지 않은 책은#오직사이언스#태양계 가족들 안녕하세요?과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관심있는 이마도키 참신한 첫 라스트처럼 펼쳐지는 스토리텔링 형식의#오직사이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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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무네가 만난 최고의 과학입니다!과학의 전문의들이 기획 단계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한 00카피.센트를 갈면서 철저히 감수한 #오직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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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같이 책그림도 정내용 멋지지 않나요?그때그때를 신경썼다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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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톱 사이언스 전집 모드는 64권의 대상은 5세~11세(초등 학교 저학년의 추천!)소비자가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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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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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주 영역 9번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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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열자마자 융합정보 구성도를 통해 각 권에서 다룰 주제와 과학원리를 설명 그 과학원리가 초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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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와 로봇 친구 로보가 (+한솔이가 강아지까지) 어느 행성이 아름다운지 알아보는 여행 내용의 태양이 거짓없이 뜨거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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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게북에서 이렇게 료노 메밀국수를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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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가 첫눈에 반함!! 이 부분만 보고 읽어도 태양계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함맘도 이곳을 보면서 독후활동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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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행성들과의 비교도 그림으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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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구&과학탐구 박스 안에서 설명되어 있기에 초등학생에게는 더욱 심도 있는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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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과 로보의 대화체만 봐도 이 페이지에서 내용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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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책에서 하지 못했던 더 궁금한 내용들이 풀려있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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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속 과학책의 요점을 설명하고 더 알아보기 위한 설명!! 정말 엄지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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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배운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원리와 개념에 대한 궁금증을 지적하고 (과학 속의 과학)과학적 문제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는(과학 속의 융합) 격려 사이언스의 엄지척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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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 지구와 우주, 물질의 성질, 물리와 도구, 인체, 동`식물, 미래과학 초등교과에서 배우는 과학의 전 영역을 8개 영역에서 과인누어 깊게 다루고 있어 중`고등교과로의 개념 확장 학습이 가능한 #우울사이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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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상과 인 라 2층에 타는 우주와 관련된 체험 활동이 잇눙데하맘네도 방학 때 다녀왔어요^표준 갔을 때 보니? "이거, 책에서 봤는데...라며 관심을 가졌거든요ᄏᄏᄏ(엄마는 그냥 흐뭇하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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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을 옮겨보는 활동도 있고(많은 체험이 있지만 놀아주고 사진은 몇장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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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로 각 행성에서 자신은 몇 kg인지 알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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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지구가 그래도 제 하나 좋다고,, 지구를 만지는데 내가 역시 순간 찍었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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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과학, 태양계의 읽고 더 의미 있게 체험하고 돌아온 상상의 나라 2층의 체험 존이었습니다. 이것으로 만들기가 섭섭하고 오후의 매일을 무서워하지 않고 모닝 글로리에 가서 검은 전지를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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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사진 찍는데 앉아 비켜주지 않는 막내검정색 전지풀, 가위의 색종이, 스티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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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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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오빠가 가운데에 앉아서 전해주더라구요.또, 동생들은 자연스럽게 양옆에 앉습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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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표정이 이상해서 여러장 찍었어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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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장식을 하는 태양계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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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보고 또 보고..큰아들에겐 이름을 물어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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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태양을 장남으로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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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찢어놓기도 하면서 태양을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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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길다면 긴 시간이고 게다가 아주 즐겁게 참여합니다.이하 다같이 꾸미고 사진이 없어요..동그라미 그리고 올리고 위의 아들은 흰 종이에 이름을 써서 책을 넘겨가며 각 행성의 특징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색깔도 정해봅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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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보코 없어서 보코보코도 할 수 있지만, 우리 하 남매는 정내용을 반기고 있었어요.-우리집에 태양계가 있는 "이 내용을 계속 하고 있거든요.^^ 행성이 8개인 것도 저절로 노출!! 별 스티커도 붙여서 색종이로 잘라서 붙여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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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태양계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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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같이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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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울퉁불퉁하면 구멍을 내고, 책 속에서 금성은 소원 무늬가 있으면 파도도 그렇게 해서 지구는 직접 그린다고 해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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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적색 소행성은 막내가 신문지를 찢어서 둥글게 붙였다고 합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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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토성을 자르고 싶은 둘째 고쿠요미가 소견이네요^^여기 글씨는 제가 썼어요~~ 아들이 우주에 있는 가족을 그리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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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찾았나 케익이나 촛불 장난감을 가져와 외계인으로 가장한 아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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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을 입지 않은 가족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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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에 타고 있는 자기 가족. 자기 머리는 어디에 있냐면 우주선 안에 있다고 아 놔둬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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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기분이 좋다면서,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태양계를 읽으면 아이들은 어느정도 과인거 기억하나요?하 남매는 이름을 듣고 다시 물어보고... 아버지와 돌아와서 자랑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더 소장가치가 높은 #오직사이언스를 #어린이과학동화 로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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