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스쿨링] 주스토리에 다함게 소풍다녀왔어요~ 짱이네

일주일 동안 겨울 스쿨링을 하면서 영어, 수학, 존스 홉킨스 CTY 영재캠프 자격증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었을 아이들을 위해 낮 이야기에는 공부한 만큼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시포트 빌리지(Seaport Vellage)와 미드웨이 해양박물관(USS Midway Museum)에 다녀왔습니다.

>

>

시포트 빌리지는 산의를 해서 깨끗합니다.65의 크고 작은 점포,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가시 포트 빌리지를 덮고 있습니다.

>

특히 대한민국에만 있을 것이라던 수산시장은 아침에만 열립니다.붉은 접합한 생선을 싼 가격에 판매하던데요. 특히 과도가 높은 참치를 자주 볼 수 있어요.

>

>

역시 즉석 낚은 물고기로 맛있는 타코와 샌드위치, 샐러드를 만들어 파는 곳도 있어요. 특히 샌디에이고는 피시 타코가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아요.여기 피쉬 문어도 정스토리 맛있었어요

>

>

시포트 빌리지를 걸으며 둘러보고 미드웨이 항고 모함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터무니없이 크다 (후네오 미떼~~) 입을 다물지 않았습니다.역시 날씨가 좋앗어 쥬이스토리여서 토와 작은 배를 타고 여유를 즐기는 미국인들도 많이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샌디에이고에서 유명한 동상입니다! 전쟁 승리의 기쁨이자 멋진 키스신이 동상에 세워져 있어요!

>

또 미드웨이 해전에서 승리와 참가한 군인들의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 실제처럼 동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저희도 승리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

시포트렌탈과 멋진동상을봐!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군 박물관인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티켓은 즉석구매가 가능합니다.

>

투어를 시작하러 갑니다~~

>

입장하면 즉시 각 지점마다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설명도 친절하게 해 주세요.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습니다.

>

미쿡 관광지에서는 꼭 하겠어요는 페니 프레스 이다. 아이들이 페니를 수집해서 미쿡의 각 관광지를 기억할 수 있지요. 옛날 어릴 적 우표수집함 게미쿡에서는 페니수집을 한답니다.

>

또 항모 중에는 실제 미드웨이 해전 당시를 설명하는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미드웨이 해전이 벌어졌을까.영화도 신기하게 3D효과가 있어 신기했습니다.

>

영화 상영이 끝나면 바로 옆에 다시 항공모함 내부로 들어가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실제로 군인들이 생활하는 장소가 이다자로 복원되어 있었습니다.

>

군인들이 생활하던 침실까지 모두 재현해 놓았습니다.

>

특히 엄청난 항공모함을 고정한 닻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매우 두꺼운 쇠사슬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

>

그 당시의 관제 시스템도 직접 볼 수 있고, 실제로 앉아서 버튼을 누르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항공모함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비행기 숫자로 표현해 놓았다고 합니다. 마침 해군 제대를 한 미국인 아저씨가 있어서 옆에서 설명도 같이 해줬어요.

>

>

>

>

미드웨이 박물관에는 2층 3층에는 다양한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 항공기의 역할이 다르고, 어떤 상황에서 수행하는지 투어 가이드에서 설명 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에게 미국의 역사와 미국의 군사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겨울 스쿨링에 참가하는 **어머니 동반으로 함께 참여하는 **요즘 당장 상큼하고 상세한 자료 받고 싶은 신분! (클릭)*요즘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존스홉킨스 CTY 영재캠프 안내도 아래에 링크해 드립니다.America 신학기와 동시에 존스 홉킨스 CTY 영재캠프 준비*존 홉킨스 CTY 영재캠프 준비반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