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90224 뉴질랜드 남섬여행D일일 퀸즈타운 온센핫풀, 퍼그버거, 히카리스시, Cook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3:21

    오항 시은의 콩구두 대망의 온천 핫풀 가기로 한 날 예쉬잇~~! 꿈에서 늦어져서 마스크 어떻게 하지~ 요즘 하나아, 자신있나? 라고 떠들어대면서 갑자기 스스로 아침을 맞이했다. 무려 알람 없이 9시 20분에 어기거나 도미토리 2단 침대와 푹 못 자서 그런 것을 수도. 아무튼 아침부터 하나, 자신의 게입니다. 좀 하나 0시 반쯤 은별을 일으키고 밍키죠크 거리, 하나하나 시반쯤? 거의 하나 2시 되서는 숙소를 내가(+갑자기 도미토리 함께 쓰던 룸메의 커플 중 여자 분이 자기가 산 스커트가 있지만 입지 않거든 오항시 charity에 줄지만 나이 때 입을 사람? 라고 물었더니, 그 강에는 책을 읽는 사람이 있으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을 들고, 책의 붓소리... 은별이를 읽을 수 있냐고 말했지만, 실은 몰라.(웃음)그런데 갑자기 타이밍에 갑분무자신라여자랑 좀 당황해서 대카포에서 산 피터커스홀렛을 최근에 먹어버렸는데 저는 솔직히 너무 달아서 별로, 고로 은별화층 여자분에게 초콜릿 괜찮냐고 물어봐서 자신감을 드렸어요.히)


    >


    >


    그리하여 과인온 퀸타의 길가는 어깨보다 날씨가 좋았다. 또 날씨 요정인 그이은 탄 간절한 기도에 밝은 하강 때 이 답을. 😎 온 전돌 핫 풀, 셔틀 차량이 픽업 오기로 했다 station building이 숙소에서 3분의 거리와 전날 돌아 보고는 있지만, 다시 상가를 둘러보기로 했다. ​+tmi:은별이 유심 데이터를 다 써서 스파크에 추가로 탑 업하러 갔다 오죠케 가면 10시부터 5시까지, closed러그 까여서 가로 10GB짜리를 다시 사는데 직원이 크리스 에번스를 담잇다.나만 그렇게 충고해도 생각한 은별도 하하 하하~그리고, 맑은 9+를 봤다. 선명함도 밝은 색, 최고입니다.좀바해서 몽골가기전에 꼭 핸드폰을 교환하자! 라고 다짐을 합니다.


    >


    이렇게 발견한 격존 음식 グルメHIKARI라는 곳인데, 초음식점은 은성과 저도 초섭취 악견인데 참새는 왜 방앗간을 지나갑니까? 그러니까 한번 가보자구! 한 나의 결정은 당초에 개최해서 잘한 처음이 되었습니다. 👏👏👏👏👏


    >


    아내 sound에는 정말 한번 보러 갔었기 때문에 연어스터즈 김 식초 식사 롤 참치 식초 식사 새우 튀김 돈가스 유부 등 종류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마음으로는 먹고 싶었는데, 요즘 시간은 하나 2시 하나 0분, 픽업 시간은 30분 그렇다고 갈 시간까지 포함했을 때 충분할까?싶은데, 우린 호숫가와 Reflections에서도 3메뉴 스테이크도 하나 5분 깎아서 비장한 눈빛으로 먹기로 표결하고 메뉴를 고르다. 그런데 사실은 사장님이 한국분!! 그래서 추천된 메뉴를 포함 6피스. 정도 해서 하나 4.7불의 뭔가 에 도에게 싸다 생각되었지만 최근 소소교은보이 없나? 싶지만 1단 먹고 쟈싱 서는 자신의 소견이 달라졌다


    >


    중간에 연어 밥을 먹어치웠는데 먹자마자 그냥 사르르 녹는 것이다.그때부터 계속 개그맨이 승천해서 고정. 초식보다는 초식 동안 굉장히 맛있었는데 전날 인도 카레가 폭망한 이강크잉타 소의 맛있는 요리에 대한 기대를 몬 찡~ 버리어서 그냥 왓시ー... 미친 ㅠㅠㅜ하면서 5분 만에 엉망 다다 먹고 그와잉소 여기 몇시에 열고 닫는지 들어 보고 사장에 호다닥!@@하나 0시 개장 6시 마감이라고 새기면서 거짓 없이 덱무 맛있는 먹었다고 최고의 찬사를 하고 탈소 박수를 쳤다 따위 시작이 좋다 하고 싶었던 만족스런 moning👌👍


    >


    >


    그렇게 5분 만에 다 먹고 스테이션 빌딩에 살짝 걸어서 왕복선을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꼭 안내 메일 온 거에 두 30분 가끔 엄수하고 바로 출발하 뎃눙데 27분이 되도록 아무도 안 오는 건 왜일까.😮고 싶어서 주차되어 있는 대형 버스, 그것이 승합차, 그것에 한명씩 가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대형버스는 왠지 모르게 승합차에 가보니 여기 스테이션빌딩은 입구가 두 개 있으니 고현시를 돌아 왼쪽에 있는 입구로 가서 확인해 봐~디저트 하도록 가르친 거짓 없이 THANKS VERY MUCH🤗🤗 시계를 보니 29분과 호다닥 달려가서 보면 거짓 없이 픽업 차가 있었다!! 그분이 아닌데 소음못갔나봐..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너무 운이 좋은 하루였어.가서 기다리던 직원분에게 이름을 확인하고 바로 출발했더니 정말 말을 걸어서는 죽어도 못 갈 거리였다. 거짓 없이 한번 더 가면 손 있었습니다 소리에 감사하고 하나 5분.하나 0분쯤 달려서 도착!


    >


    >


    차에서 내리자 머리에 부딪힌 자신의 치욕, 철부지, 하지만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신기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완전 초기 준비 단계였던 9~10월 소치고 우연히 알게 된 이후로 당시부터 매 1사진 보면서 죠은보하, 12월에 겨우 예약하고 홈페이지에서 이 입구 사진을 보면서' 오셔서 저기 제가 갈게..?'그 입구에 서도 에 어떤 생각 1인지 좋겠다 생각하며 계속 손꼽아 기다렸지만, 대한민국, 노트북으로 보던 장면과 같은 실제의 입구에 내가 왔다는 게 다시 못 믿고 ㅠ, 상당히 당혹스러운 것과 동시에 차서 부루퉁한 것 같다.​ 뒤 벅찬 것은 무리일지는 1단 데스크에서 예약 확인부터 했습니다.외국인들은 왜 이렇게 저의 이름을 못할 것인지 교루이에키는 철자 검사를 11이 부른 SEONG~확인이 되어 제가 전환한 옵션을 했는지 기억이 안자 신서 은별에 들었는데, 눈치 채면 우리는 TANDEKI의 옵션을 택했었다. 무 알콜/알코올 sound시료 중에서 선택, 초콜릿/칩/아이 기스 크림 3개 중 택 권 순 택 2중 아로마 향초, 물, 수건 이같이 트레이에 들어 지에콤 되었습니다. ​ 그런데 무 알콜 sound스케 별로 어 떤 레몬과 오렌지의 맛 골랐는데 갸은 술 고를 것을 후회했습니다 초콜릿(우유/다크), 어린이용 크림(바닐라, 초코, 포이즌베리)을 모두 골라서 소파에 앉아 대기하다가 제 이름을 부르고 마침내 입장했어요.​ 여기 온건 아내 sound이라 등 스몰톡을 할 주의 사항을 이야기 더 보냈는데 제가 영어를 잘했던지 이에키울 너무 빨리 하고 30포인트 정도 알아들은. 대충 퇴장의 때에 15분 전 문 옆의 등에 알람?이 울리고 노크 소리에서 가르치려고 한 듯 물에 뭐 타고 고 자신해서는 안 되며, 마스크의 실의 위치나 버튼 4개의 작동 법은 벽에 붙어 있다 Enjoy! 이런 설명이었던 것 같아.


    >


    >


    사실은 들어서서 우리는 아주 넌 뷰를 보고 있어, ᅲᅲᅲᅲㅠㅠㅠ 감탄 흥분 행복!@!@!@!@등 매우 쟈싱게 들뜬 상태였기 때문에 솔직히, 주의 사항을 잘 안 들리는 것 같다 그런데 누가 뷰를 보고 초조해 한다는 거죠? 헝가리 직원 내용을 다 쓰면 신고 우리는 하나하나 초가 아까워 빛의 속도로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보기만 해도 아까워 얼른 들어가 본 수영장의 온도는 아주 흔하다, 아까 빛으로 연어초식하는 동안 입안에서 녹은 듯 이번엔 내 몸이 노골적인 샤브샤브에 삶은 고기가 된 소견이었다.37.8로 39.8번이라는 것에 딱 좋은 완벽한 온도.👏👏❣


    >


    경치를 감상하며 풀로 녹는 즁,へ 각자의 포토타입니다. 심하게 보낸 것 같다 사실 정말 화장도 안하고 입술만 푸석푸석해서 전날 목까지 먹은 상태니까 사진을 포기하고 간 것에 의미를 두자.했는데 가자마자 미친 건 찍어야 돼요! 해서 서로 찍느라 바빴다 저희 캡터입니다.랩스도 찍고 한 샷도 찍은 40분 남은 여유를 즐겼다. 핫펠트의 위로가 됩니다를 들으니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풀 속에 앉아 있어도 정말 절로 웃음소리가 들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에 순도인 00포의 웃 소 소리가 ☺ ☺ 😁😄🤣😆 히히 정말 웃었지만 나도 어이가 없었다. 그러면서 느낀점: 정말 돈이 최고야!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와야겠다그때는 꼭 제일 높은 옵션으로 픽업해서 마사지 받자! 결심했어요. 여름과 두 개 나쁘지 않다는 소음악을 들으며 앞 호수?천?을 가로지르는 제트보트를 보며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기면서 아무 소견이 없어지고 있으니 가끔 돈,,방이 흘러가 문 옆의 버저가 울리고 노크소리가 들렸다.TT 빨리 씻어 그 와인 엄! 아쉬웠지만, 그것보다 만족감이 더 컸던 온센 허플 끝~~❣(후기 점수: ゚정말 최고였다. 재방문 의사가 정말로 있어!!! 퀸스타운에 오면 이건 꼭 해야 돼! 생각만큼 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로 모두 여기에 와보니,라고 생각했고, 오픈 칠로 하루 정도 지나고 있다는데, 이렇게 좋은 최근 이런 사업을 하는 소견은 누가 했을까?라는 선구 안이 상당하네다는 소견도 할 정도로 최고였다 www )


    하나로 끝내서 미안하잖아 몸이 뒹굴뒹굴 한게 꼭 목욕탕에서 한동안 목욕을 해서 나쁘지 않았던 것처럼 잠 온다 😴, 시의 한개 5분마다 있는 셔틀을 기다리다가 차가 와서 바로 슝슝 달리고 또 스테이션 빌딩에 도착! 숙소에 가서 싫었지만 씻고 머리를 씻고 1시간 정도. 쉬었다.


    >


    점심과 야간에는 유명하다는 퍼그 버거를 먹기로 자결했고 미리 봐둔 추천 메뉴를 참고해 놓고 출발했다. 어제 봤을 때도 줄이 장난 아니라서 미리 소치한 결과 4~5시가 한가하다고 그쥬 sound모두 갔는가. 같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렇게 하면 그 길게 있었던 선이 절반도 없이 3분의 하나 되어 있었다. 다섯 개 덕일하게 줄을 서면 메뉴의 종이를 나누어 주셨다


    >


    우리는 기뻐!퍼그버거는 예쁘지 않으니 double beef & cheese를 추가해서 반으로 잘라달라고 했고 사이드는 프렌치프라이와 sweet chili 소스를, sound료는 스프라이트를 주문했다.


    >


    지시를 기다려라 때리는 동안 군산의 이 성당, 지린 성이 소견할 정도로 미친 바쁨과 매우 분주함의 "sound1잔"이었다. 이것으로 맛있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해서는 안 되고 싶지만, 본인도 하루 스토리오프 sound^_ㅠ(이베리코 최고~)한 5~10분 기다리고 교루스토리메뉴ー 받는데 성공 책의 곳에서 먹는 곳을 못 찾아서 어디서 목 본 인.그러자 빛이 발견했다. 6시 마감이라고 여유 있게 나갈 예정이었지만 표준 가서 같이 먹으려고 햄버거 든 채로 빨리 걷기 Lv.100을 시전한 🏃 ‍ ♀ ️🏃 ‍ ♀ ️ 에엥 ㅠ 그런데 가고 보면 정 이야기 최신 유행의 많은 맛집이 당첨됐는지 거의 다 팔려서 팩에 전부 sound가 되어 6피스?경 세트에서 9불에 팔리기만 6개쯤 남아 있었다 한 장 더 찍어올 걸 그랬어.사장님께 물어보면 2시경까지는 와야 한다는 내가 더 성실하게 됩니다.!2팩을 선택하고 서비스에서 한조각 준 롤까지 하고(감사하 💘)퍼그 버거로 벌려제대로 섭취를 시작했다.


    >


    >


    >


    바람이 세서 소스가 머리에 묻었다. 이제 손에서는 모든 것 투성이라서 그야말로 거지가 따로 없었지만 거짓 없이 3가지도 굶주린 오히님처럼 벌컥벌컥 공이 폭발하게 진지는 사람의 시선 의식 하나도 하지 않고 고삐 풀린 듯이 먹었다.자기 안에서 은별이가 네 머리카락으로 sound식 먹었어? 닦는 식사부터 sound를 먹는 양이 더 늘었다. 점점 키위화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점벌크업 중이냐고?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거짓 없이, 거짓 없이, 지이 인차, 맛있는 배부른 밥이 바람처럼 끝났다. 배를 쿵쿵 치며 먹은 만큼 걷자는 은별이와 검은 퀸타 시내를 샅샅이 돌아다녔다.


    하지만 와인은 먹는 동안에도 배고프고 카페에 갈 배는 따로 남아 있었다. 이런 과인, 이상합니까?(피빅 정상입니다) 라고 우리는 어깨에서 본 굉장히 핫했던 쿠키를 곧바로 걸었다.


    >


    은별은 스모오을 먹고(4달러), 봉잉눙 감정 감정하는 쿠키 앤 크림 커피 쉐이크를 먹은(하나 0달러).캐러멜 돌리를 즐기며 가게를 둘러봤다. 힙한 느낌이 나는 분들이 전체 히프라서 그런지 매장 내 컨셉이 좋은 독특함이었다.


    은별이 스모어가 이미 서 본인이 왔다. 먹어봤는데 소음...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 이건 실망이다 내 소움료도 본인이 왔지만 와우, 휘핑만 하고+3kg각 이봉잉라은 소음식 갖고 정말 장난한다. 무섭고 놀라운 키위국


    >


    >


    커피 셰이크할 만한 맛 쿠안쿠에도 환장하는 내 입에 낫짱. 그래도 드리즐 초코를 할걸 단독후회하자구~♪ 이거 가지고 지금 거짓말하고 JUST 산책 나갔어.


    >


    파타고니아 쪽으로 가서 호수 한 바퀴 돌려고 걸어다니다 본 이름도 모르는 동생? 원 컷 쇼트


    >


    >


    하루종일 놀기만 해서 호수는 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여기 뉴질랜드가 나쁘지 않아서 소견시킨 와카티푸 호수를 보면서 소음에 걸린 갈매기를 찍었다.한 가지를 소음, 한 가지를 소음에 접근하면서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찍으려다 갈매기와 나쁘지 않다의 비위 맞추기가 시작됐다. 결과는 도망가버렸지만 나쁘진 않아.직립으로 찍은 이사로 만족~


    >


    항상 그랬듯이, 뭔가 시간을 내지는 않고 날씨가 반이에요. 호수를 기점으로 왼쪽은 맑게 보이고, 오른쪽은 자주 흐리고, 사진찍기 좋은 왼쪽만 잔뜩 찍을 수 밖에 없었다+귀여운 오리들이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애들아, 목이 아파?🦆🦆


    >


    그래서 왼쪽은 가보지 않았으니까, 이번은 이쪽 끝까지 가보자! 거기에 걸어가는데 어느 작은 문을 지나가지 않은 건물에서 결혼식을 했는지 신랑 신부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있었다. 그런 곳에서 결혼할 만하지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


    걷다보니 산책로? 가 본인과 함께 걷다보니 앞에 카페와 놀이터가 있었다.여기는 뭔가 놀이터가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st라고 볼 때마다 신기하다.그리고 세상의 편안한 그네도 다시 보는거야.안녕하세요?


    이렇게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에 장미? 가든과 범블비 본인춤도 있고 누군가를 기념하는 돌도 있고, 아주 예쁜 연못도 헤엄치는 오리도 모두 평화로웠다.


    둘레길 같은 거? 마운트존 가는 길과 거의 같은 길이 나쁘지 않았다."🔝 Lake front walk way"라는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방심한 틈을 타 우리 를 환영했다. 온천하트풀의 입구를 보았을 때와 비슷하지만, 다른 울음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은별은 이상의 감상이야 했지만 어떻게 타카 하면 스토리, 튼튼하고 세계관이 잘 짜인 그럴듯한 게임의 시작 화면처럼 장엄하고 뭔가 실제와 같지 않은 CG화면이 된 프롤로그 장면을 맞춘 플레이어 1 같았다. 내가 가장 최근에 보고 있어서 믿을 수 없는 그런 멋진 풍경? 그것도 차라리 견해하지 못한 腹김에 산책 중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이곳에 오길 잘했어요. 이거 안 봤으면 진짜 울 뻔했는데. 생각만큼 훌륭한 장관상입니다 무슨 산인지 모르겠지만 늦잠꾸러기인 내가 내일 진지하게 일찍 일어나서 예쁘지 않으니까 다시 보러올까? 하고 싶은 견해까지 시키면 종잡을 수 없을 것이고, 또 가네테는 은성 작가에게 사진 몇 장을 부탁했다가 미친 듯한 지망이 불어오고 나쁘지는 않은 이미 목을 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의 예쁜 가장 최근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무지개도 발견한 당일에는 일기를 쓰면서 견해를 해보니 정말 행운의 순간이 많았던것 같아 감사합니다. ☺ )


    >


    >


    >


    >


    더 있고 싶었는데 좀 덜 추운 자신감만 춥고 아쉬움을 담로하며 다시 턴백해 시내 쪽 호수 옆길을 걸었다. 퀸스타운 정스토리 오길 잘했어. 편을 들어, 하나하나 매력 포인트를 알아 가고 있었다.


    >


    걷다가 다시 시내 상점들이 모여 있는 중거리에 온 이곳저곳을 누비는 특이한? rock & crystal을 팔았다니 은별이가 가 보게 된 곳 HETTIE'S. 이곳은 온갖 원석과 다양한 공예암석 조각을 파는 곳이었다. 처sound 보는 선물가게라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하나하나 보니까 가끔 가는것도 잊고 구경도 하고.. 아마 20~30분쯤 한 듯?


    한 가지 좋은 점은 형형색색의 돌을 분류별로 나열하고 이름과 유래, 그 돌이 가지는 의미와 힘? 풀을 종이에 적어 진열한 매대였다. 어제 동네 모든 선물가게를 돌아다니면서 거기 있는 (거의 똑같은) 물건만 보면 질릴 정도였는데, 동네내용 신선해서 내 입맛에 딱 맞았다. 거소음에는 딱 보고 마음에 드는 재질, 색상, 무늬 등을 보고 과인 중에는 비치된 안내서를 읽고 과인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선정됐다. 생일석인 터키석을 사고싶었지만 못생겼어......(편도 결석한 모양) 그렇게 고른 나의 픽스톤은 이거야!!!


    >


    라피스 라주리도 살까 감정했지만 인내를 뜻하는 Blue Quartiz와 power stone을 획득! 내 경력의 성공, 그리고 생애의 크고 작은 고군분투에 견딜 힘을 준다는 구절이 심리적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용기를 의미하는 다른 돌도 사고 싶었지만, 무조건 근거없는 객기에 가까운 용기보다는 대책과 근거있는 지식에서 나온 용기를 갖고 싶어 현명해질 수 있는 수雄의 문구가 적힌 인내의 의미가 모두 sound긴 스톤을 선택했다. 아내 sound에서 영어를 가장 많이 쓰는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래도 영어를 가장 길게 공부하고 알아왔기 때문에~라고 생각하면서 완벽하지 않은 sound를 알았던 sound임에도 불구하고, 여행 내내 자신의 저력 부족을 뼈저리게 생각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스스로 아쉬웠던 점도 컸다. 도시 이동 중 버스를 타는 긴 시간 내내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소견이 강렬하게 꿈틀거리기도 했다. 그러나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그것도 이렇게 커서 말을 잘하기는 쉽지 않다. sound를 알기 때문에 두려움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스토리도 안된다는건 알지만 이렇게 스톤이라도 사면 뭔가 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심리에 얄팍한 기대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운 날 산 내 행운의 돌이 정 이야기 내가 바라는 기대를 이루고 싶다, 날 5불에 계산하고 매장을 나왔다.나오니 흐리던 절반의 하늘도 모두 맑고 완연한 날씨가 우리를 반겼다. 그 sound에서는 보통 정말 발이 닿는 곳까지 걸었던 것 같다. 앞서고, 산책로에 가는데 30분 정도 걸어서 계속 단 것을 먹은 나는 상쾌한 것이 땡기고 은별은 물이 없고 4광장으로 가는 길에 감기약을 사러 약국엘 갔어?한 게 너무 많아서 요행.약을 사구. 4스퀘어 도착해서 예전에 맛있게 먹은 Bunderburg중에 나는 진저 맥주 맛을, 은별은 레몬 에이드를 선택한(2.25달러)전 언니가 진저 비어는 호불호가 갈린 뎃눙데 낯선 곳에 와서 모험심이 넘치는 액체 괴물의 나는 화려하게 고루 랏쥬이. 결과는 대성공!! 마지막으로 생강맛이 은은하게 풍겼다. (웃음) 레몬에이드는 별 대책없이 질투만 하다가 실패에...


    >


    토그와잉 전에 졸업 축하 겸 현경과 개강 먹이이다 주, 그리고 시은 언니와 두 망그와잉 야해서 술을 사려구 liquor점에 3군데쯤 들렸다 안타깝게도 2번 큰 파는 페어가 닫히는 시간이어서만 더 돌아보고 바로 그아잉오움, 그 다음에는 포스퀘어와 바로 옆 Henry's가 할인도 많이 있는 것 같고, 종류도 너무 많은 것처럼 보이고 제 기준에서 합격.


    >


    아부산이 있으면 마시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후련해요.ヘ로제를 살까? 아니면 화이트? 샴페인을 쓰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위스키도 괜찮을 것 같고.감정만 오쵸오옥 번 하고 2개 사게 자결했지만 호옥시 본인 한국 입국할 때 누구 물 규정에 걸리는지 확인해서 다시 사러 오기로 자결.내가 와서 어디로 갈지 망설이다가 처음에 가려면 번지점프가 달리는 곳에 있는 곤돌라로 가는 계단길이 있어서 올라가 봤다.S헬스 기준, 이때 이미 첫 5000발 촬영한 발바닥 열쪽해내인 계단과 ᄅ라소 보니까 더 귀여워.오르기는 싫었지만 올라가 보니 예뻤다


    >


    그래서 좀 걸으면 산 쪽에 있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부산 감천문화마을 같아서 여기 대한민국 아니냐고...하고 엉덩이 여기 어디야? 퀸스타운 스트리트예요. 그래서 아 진짜 외국이긴 하네.고개를 끄떡이며 다시 계단을 내려왔다.그래서 뭐할까 해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내용이었던 도깨비집? 공포메이즈st 에 가봤어.가격만 분간하여 직원들 분장 와우내, 전체적으로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악령분장을 하고 있었다. ^^, 아내 sound에 익스큐즈 미 하구 ㅇ 깜짝 놀랐던 일의 가격은 40불이고 시간은 15분쯤 이렇게 했지만 한 것의 전부 쓴 우리는 곰이다.이따가 찾아올게요! 이렇게 나오면서 깜짝 놀래켜서 영문도 모른채 은별이가 놀라니까 아악!!!! 소리치고 나온나!!! 에버호러 메이즈는 쿡 웃고 걸어 나왔는데, 이곳에 가면 마스카라에 번진 채로 검은 눈물을 흘리며 나왔을 것이다.


    >


    후후... 이렇게 마운트 쿡 자석을 찾아 떠난 선물 가게 투어에서는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뉴질랜드 자석, 구 인터 자석 1개에서 8달러? 낼 겟...마지막으로 한번 갈려고 들른 가게는 약국겸 화장품 가게겸이라서 향수를 보려고 했는데 로컬 소견인 이곳에서만 팔렸고 정말 거의 아로마테라피랑 오일, 마스크, 입욕제, 바디워시パ 밖에 없어서 향수를 구경했는데 여기에 빠져버렸어.


    >


    >


    미투 조롱한 칼 운운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향막코 보니까 이 사람이지.굽바 이세 1 해서 주셔선 많이 매운 나의 나쁘지 않지만, 비누의 향기+꽃의 향기가 잔향과 너무 예쁘게 남는다! 검색 결과 korea에서 직구시 배송비 포함 44000정도였지만, 여기에서는 39불에 살잇지롱~ 헤헤 내일 또 가서 사야겠다...​ 아, 뭐 일일이시 20분부터 썼지만, 2시간 50분.^^...투 매치 토커 겸 키록츄은은 너무 나는 힘들다.점점 1기가 틀어졌다가 나의 1꼭 그때 그때 서 야유!!나의 첫지 점프도 화이팅이야??미남자처럼 단숨에 달리고 싶☺ 퀸스 타운에서 이틀 밤도 안녕하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