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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전히 내 기준 넷플 한국영화 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7:01

    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넷플릭스에서 한번 봐야할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옛날 영화들이 많이 존재할 것이다! 오가의 매일매일은 스릴러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만 가지고 왔습니다.추천해줄만한게 소견보다 많으니까 장르를 나눠야하거든요 매우매우매우 ! 개인적인 개취와 생각으로 이루어진 순위입니다.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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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억의 밤[미스터리/스릴러]평점 8.41강 어두 운하 노상 나에게 온다고 해서 본 영화입니다.소견보다 재미있어서 놀랐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쪽 다리를 다쳐 자고 있는 김무열 씨와 강어두 운하 노상이 형제로서 사과합니다.형역의 돈 무욜이 어느 날 동생 강 오도우 운하 노상이 보는 앞에서 몇명의 괴한에 납치되어 약 10일 후에 무사히 집에 돌아옵니다.납치된 10일 간의 기억이 아래 이후 사람도 과도하지 않다고 말하는 형은 그 후에 뭔가 이상한 점이 시모와 사람 둘 발견됩니다.반대쪽 다리를 절고 있다던지, 밤에 몰래 과인(過人) 다녀온다는 둥.하어두 운하의 노상은 달라진 형의 모습에 의문을 품고 어느 날 밤 역시 다시 외출을 한 김무열을 미행하게 됩니다.다 예기하면 스포가 될 줄 알고. 아무튼 보는 내내 긴장감도 몰입도 별로 아름답지 않았던 영화였어요.강오두운하 길거리의 얼굴을 구경하려던 영화가 흥미로워진다.심심할 때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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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 추격자[범죄/스릴러/액션]평점 9.09 최근 하정우를 만들어 준 영화라고 해도 되겠네요.이 영화 덕분에 하정우의 이름이 유명해졌다면서요?연쇄살인마 유영철의 문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경찰이라는 존재에 회의감을 주는 영화였어요. 울면서 보도방을 운영하고 여자들을 관리하던 김윤석은 여자들이 반갑지 않은 잠수에 나서자 도망이 아니라 실종된 것이라는 역겨운 냄새를 맡아요.또 사라진 여성들을 부른 사람의 휴대전화 뒷번호가 초치임을 알게 됩니다.하지만 눈치 챘을 때는 이미 그 번호의 사람에게 병든 몸매고, 딸 때문에 결혼을 나쁘지 않았던 미혼모 미진이 있었고, 전직 형사였던 김윤석은 미진을 찾아 나쁘지 않아요.이러쿵저러쿵 하정우와 김윤석이 직면해, 부모 돈나푸지안아 알고 있는 그 명대사."4885. 그대여?" 그렇게 몸 싸움을 한 두 사람은 경찰에 연행되고, 하정우는 거기서 본인이 여자를 잔뜩 죽이고 있으며 최근, 데리고 있는 저 여자는 아직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증거불충분이라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찰. 김윤석은 미진이가 살아있다는 말에 희망을 걸고 결국 혼자 미진을 찾기 위해 달립니다.이것도 결국 말씀드리기는... 슈퍼 아줌마가 발암이었다는 얘기 못 드리겠네요김윤석도 김윤석인데 하정우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특히 돋보인 그런 영화였던 것 같아요.쉬는 새벽에 볼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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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 검사 외전 범죄/코미디]평점 8.56라인 업에서 코미디 예감이군요.황정민과 강동원의 조합입니다.강동원은 잘생겼어요.가벼운 배역에 걸맞은 연기도 좋았어요.황정민 씨의 연기는 스토리할 필요도 없고.자신 있는 녀석들을 때리려고 검사가 된 황정민.폭력 수사로 쓰레기를 내리치다 어느 날 억울하게 살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감옥에서 보낸 때 로이 5년이 지나자 사기 전과 9범 강동원이 교도소에 수감되게 됩니다.감옥에 있는 동안 영감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법의 지식으로 감옥의 왕으로 군림한 황정민은 자신의 누명이 사실 의도된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잔꾀를 잘 부리고, 말 잘하는 강동원을 그렇게 다정하게 편을 들게 되죠.강동원의 재판을 도와 빵에서 내보내고 자신의 철저한 스토리로 행동하게 합니다.그렇게 꾸준히 재심을 요청한 황정민은 끝까지 험난하게 법원을 향해 말합니다.사실 강동원이 너 너무 잘생겨서 입이 안 내려갔다...진지한 연기도 괜찮다는 견해였는데 이런 농담만 하고 우물쭈물하는 연기도 잘한다..재심 장면에서 아니 이렇게 허술하다고? 할만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럼 어때요? 재미있으니까! 명곡가 자신은 제대로 남긴 영화 모든 분바스틱을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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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 아저씨[액션/범죄/드라마]평점 9.23이 영화가 이제 10년 전 영화입니다. 그때도 요즘도 명작을 꼽으라면 이 영화는 그냥 빠지지 않을 겁니다.지금껏 쓰고 있는 수많은 명대사들.똑같지 않으니까 그만해. 다들... 자신만만했던 사람을 잃고 정말 폐인과 같은 전당포에 살고 있는 원빈. "더러운 머리와 턱수염으로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사실은 특수부대 요원 출신이라는 아주 끔찍한 과거가 있습니다.그런 원빈에게 단 한 명의 주변 사람이란 옆집 아이뿐인 아이였는데 어느 날 그 여자아이가 납치돼 사라집니다.그리하여 다시 바깥에 자신감을 갖게 된 원빈은 여자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그래요. 전부 경찰에게도 쫓기는 기능이 있어요. 어쨌든 액션이라면 액션, 연기라면 연기라고 소견했지만 알고 보면 본지 꽤 돼서 디테 하나까지는 기억에 자신이 없네요.근데 그때 자신이 최근 자신의 명작인 것은 틀림없어!2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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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밀정[액션]평점 8.57드디어 역사 영화 자신 왔네요.스토리도 긴장감 넘치고 거의 매일 이 영화를 보거나 재감상하는 날은 컨디션이 안좋았어요.그래서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 나요.배경은 일개제 강점기의 국한이고, 거기서 하나 본 경찰 송강호는 독립운동단체장, 공유에만 친목을 다집니다.물론 서로가 진정한 교류가 아니라 눈치를 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과정이었습니다.이후 독립운동 단체들은 경성행 열차를 타고 자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그 동향을 파악해 보니 밀정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그리하여 밀정을 찾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기억이 잘 안나서 설명을 길게 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튼 재밌었어요! 되게 긴장감도 있었고.특히 단원 개개인이 불러서 만날 장소와 시간을 알려주는데, 그래서 밀정을 뽑아내는 장면은 도대체 누굴까 하고 기다렸어요.아무튼 보셨으면 좋겠어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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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베테랑[액션/드라마]평점 9.24의 황정민, 나에게 와서 영화에 발전을 이루지 못한 게 잇그와잉 요물론, 신세계가 대표의 흥행작이지만, 이번은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는 베테랑임!가장 놀란 것은 연인들의 연기력.정말 겁쟁이 같았다.음. 적당히 웃고 적당히 진지하고 정스토리가 재미있었어요.과민한 놈들 들볶이고 싶어 경찰이 된 황정민(항상 이런 역할) 순조로운 깡패 경찰 라이프를 만끽하는데, 평소 알고 있던 화물기사 정웅인의 사고를 듣게 됩니다.데 큰 기업 재벌 2세의 애인이 약 덩어리임을 의심하던 차, 그와 관련되고 정 웅잉의 사고까지 일어나니까 꽤 정의 주의의 황정민은 혼자서도 이런 저런 조사에 다니면서 수사를 펼칩니다.황정민도 황정민인데 아내도 멋있었어요.동시에 악덕 재벌 2세들의 더럽고 천한 1상까지^^물론 모든 재벌이 그렇지는 않을 것이고 연인이 자신의 역할은 진짜 사람도 아님;; 시간 때우기용으로 최고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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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명량[액션/드라마]평점 8.87역사 영화는 우에은망하면 전부 재밌었어요.이번에는 한국의 이순신 장군님의 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명량'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TT 게다가 최민식씨가 연기해 주셔서 영광 TT 제 사랑 진웅씨도 예전에 잘해서 발음은 조금 어색했지만,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 분이 극한의 정세에서도 승리를 이끈 명량해전에 대한 이 이야기입니다.뛰어난 지형지물의 파악과 이용, 치밀한 전략과 계획으로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해상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보는 내내 감동과 긴장의 도가니탕 정말 최고였어요.역사책에서는 명량해전을 '백성도 영웅이었다'고 표현하는데, 그 장면도 매우 잘 살려서 정말 깔 것이 없었습니다.꼭 보세요. 분명 울고 있는 한국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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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암살[액션/드라마]평점 9. 하나 0, 전지현은 무엇을 해도 예쁘네요.개인 기준 명대사는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전지현의 '요즘 합니다'입니다.​ 독립 운동가들의 친일파의 암살 작전 수행이 가장 주요한 스토리가 아니네요.전지현은 저격수로 일본에 신원이 노출되지 않은 독립운동가입니다.암살작전에 투입돼 단원들이 다 같이 사진 찍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죠.수행 중 목표인 딸이 나의 쌍둥이임을 알게 된 전지현.과인에게 호의적인 쌍둥이를 작전에 이용할 줄은 몰랐습니다. --처소음의 등장부터 끝까지 전지현이 천스토리의 인상적이었어요.강하고 냉철한 저격수란, 진심으로 만족한 울면서 반전은 없고, 예기도 탄탄하고 재미있네요.꼭!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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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판도라[드라마/스릴러]평점 8.78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다소리는 영화임.후쿠시마 원자력 폭발로 인한 방사능 후유증이 거론되던 때라 더 이상 주목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 김남길은 전자공학에 능한 '평범남'이다.어머니와 형수님, 조카와 함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 한쪽방에 살고 있습니다.아버지도 형도 원자력 발전소에서 피폭되어 목숨을 잃고 원자력 발전을 만만하게 보는 인물입니다.그래서 거기서 하나하는 생활을 접고 큰 건으로 돈을 많이 벌어올 생각입니다.그런 평범한 화상을 보내던 어느 날 지진으로 인해 건물 벽에 금이 가고 결말 발전소는 폭발합니다.목숨을 걸고 구조작업을 하는 사람들과 어떻게든 숨기려는 정치권. 그리고 예상외로 겁이 나고 정의로운 대통령까지.사실 재난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이유가 억지 감성 솜씨 때문입니다.애인이 죽은 본인 대가족이 죽어서 푸앙 너무 일편단심으로 질렸는데 제가 죽는 게 무서워서 우는 건 아마 재난영화 속에서 이 영화가 그 아내의 목소리였나 봐요.저에게는!고로 정말 인상 깊었던 영화. 나는 왜 이렇게 죽지 않으면 안 되느냐고 우는 김남길이 노힘아이쵸에 워터 소파 정말 첫 0번은 본 영화임.킬링타임용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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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광해[드라마]평점 9.24드디어 그 분이 저 왔네요. 네, 내가 다크 와인 이 도보다 많이 돌려본 광혜입니다30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모두가 원하는 왕에 대한 완벽한 안내서 같은 영화 울음방에서 라쿠고가 과하게 작용해 먹던 하선은 왕권이 극도로 약해져 거의 매일 불안에 떠는 광혜가 좋아와 비슷한 사람을 찾으라고 찾아낸 천민입니다.뒷골목의 만담가가 하루 오전에 왕의 대역이 되어 버리는 특유의 연기력에서 왕의 연기까지 완벽!하필이면 그 타이밍에서 진짜 빛 공해가 약에 빠지고 쓰러지고 하선은 당신으로 왕의 대역으로서 궁궐에 잘 머물겠습니다.아내 sound에는 단지 허균이 시키는 대로 대신에 대해, 대답해 세상 만사, 이슬 관심이었지만.정치를 알고 과하게 보이는 모든 것으로 좋은 의미를 넓히기 시작할 것입니다.눈빛에서 달라진 왕에게 고위 비위 관료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담에서 갑자기 바뀐 왕에 대해 의심만 합니다.옛날과 달리 정이 넘쳐서 웃고 인간미 있는 하선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점차 따르게 되는데, 이때 비리 관료는 왕이 두 명이라는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두 임금을 섬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짜 왕이 칼을 들고 오면서 하나,을 읽고" 좋아하는 목을 치다"라고 한 허 히토시(호・규은)이 가장 인상 깊은 인물입니다.보면서 울기도 했어요.soundᅮ 대사하과인까지 전부 명대사라서 쓸 수가 없어요.광해 아직 안봤어 사람이 있습니까?물론 개인 개인 개인 개인용 냄새 차이가 있을테니 강요할 수 없지만 이 영화 어떻게 보지 않는 T.T까닭도 없이 1200만에 9점이 넘는 게 아닌가!내 마음 속의 한국 영화 1위 광해이었습니다.이병헌씨 정말 대단하시네요정말 각자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의견이었어요.이병헌이라 다행이야꼭 보세요! 다음번에는 외국 영화를 추천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사실 SF라 한국보다 외국영화를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에 만나요 #한국영화 #넷플릭스 #영화추천 #광해 #검사외전 #기억의밤 #명량 #밀정 #베테랑 #아저씨 #암살 #추격자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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