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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RA]하나2월 보라쇼 앵콜 콘서트(with 신영철 김주하 김민식)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9:49

    ​ 몇달 전 아이 정 하는 비 야크가 부모님 덕분에 알게 된 자줏빛 쇼 12월에 보라 앙코르 쇼가 있어서 신청하고 당당쵸 됐다.원래 친정어머니의 현실성을 이용해 남편과 모두 오려고 했는데 나쁘지 않았고 어머니가 아프셔서 나쁘지는 않았다.​, 인천에서 광화문 교보 문고까지 2시간.하하 그래도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공연 심리울 울린 강연을 들으려고 2시간은 쓴 홈런 ​


    인천 아주머니 오랜만에 서울 광화문에 가면 어리둥절 보랏빛 쇼 장소는 광화문 교보 문고의 건물 23층에 위치한 곳에서 열렸으나 한참을 헤매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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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뿐만 아니라 9월에 2번 좋은 0월 일일이 달 하나 2월 이처럼 많은 행사가 계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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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 들어서면 당황한 무대가 보라보라 세팅돼 있고 입구에서 팜플렛과 보라쇼 참석 팔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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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장에 들어서니 김유라 작가 덕분에 알게 된 귀한 인연 덕석 덕후 씨(광인란과 동갑내기 친구다) 이 자리도 맡아주고 반갑게 맞아주니 댁의 느낌이 좋았다.다른 인플루언서 동상도 먼저 와 있었다.독서덕후와 사기앱으로 셀카를 찍고 대기 중인데, 설렌다.애기낳은지얼마안되서sound악회인가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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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싱무 사랑스러운 동상의 연봉 1옥 님류류님피약이 다양 피약가 부모는 완전히 연예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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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부자가 되는 독서광, 우리 오래오래 사귀자.


    드디어 보라쇼, 시작! 차분한 목소리의 이벤트에서 진행해 주신 선물을 손에 넣었지만 기쁘지 않아 아쉽게도 손에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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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행사 진행 중에 김민식PD님과 신영철박사님이 등장하신다~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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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쇼 뮤즈 피아니스트 문아람씨의 사회로 시작된 보라쇼 장면 항상 상큼한 목소리로 매끄러운 진행을 해준 문아람 씨에게 ピ하고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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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순서는 문아람 트리오이며, 피아노와 함께 드럼 베이스 연주가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선율에 감동한다. 여기에 남편과 큰애기랑 같이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계속 대가족 생각이 났다.( ́;ω;`)


    2번째 순서는 첼로+바이올린+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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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로와 바이올린의 피아노 선율이 매우 아름다웠다.사실 보라쇼 하면 연사분들이 본인이 오셔서 강연을 하는 게 전부인 줄 알고... 이렇게 멋진 뮤직 공연과 함께 할 줄은 몰랐어​


    3번째 공연은 하고 거문고(바 금)연주로 슬프면서도 가슴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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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봐줄래?


    색소폰 밴드 공연 (이름까지는 전부 기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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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아기자기한 꼬마신사의 등장 보라쇼 앙코르 콘서트에 온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편지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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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캐럴 메들리와 멋진 노래를 선물해준 남성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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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감사해 봐요.​


    하나부 공연이 쿳봉가 2부는 하나 연, 보라 색 쇼에 본인이라는 강연자에게 가장 인기가 다시 맨 본가 싶어 연사를 다시 초청한 자리 ​


    첫 연사 김주하 대표,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로 등장하는 김주하 대표,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의 저자이다.나는 솔직히 이 자리에서 아내 sound를 건드린 편이다.강연이 시작되고 김주하 대표의 성장 스토리를 듣다 보니 눈시울이 붉어졌다. 힘든 유년기를 미소 띤 얼굴로 담담하게 이 내용을 보는 모습을 보니.. 살며시 안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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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이 스토리를 번역하라! 사람이 말하는 진짜 숨은 의미는 무엇인가, 의견해 본다*현명한 말투*누구나 상관없는 자신의 달란트가 있다.(내가 의견하는 당연이 상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지도 모른다.)오빠는 변하지 않지만 제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대인관계나 좋은방법 등 주옥같은 이야기를 써주는것


    2번째 연사 김민식 PD는 한명째의 오전 중에 쓰면 책을 읽고 김민식 PD에 한번 만나고 싶었다.내가 블로그를 거의 매번 써온 것도 김유라 작가님의 영향도 있었지만 김민식 PD님의 책을 읽고 본보기가 된 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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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과인에게 하나를 주지 않으면, 잘 놀 것입니다.*요즘도 늦지는 않다.방향은 도서관, 서점에서 하시오.하나 씨가 여행이었다.*금 하나하나를 여행으로 생각해라.배운 것을 과인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것이 공부다.​ 특히 말 sound에 와서 잡힌 이이에키웅 우리가, 00세 시대에 맞아 20대에는 어떤 하나 즐거운지 알아보고 방황 40대에는 그와잉눙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과 방황 60대에는 여유를 가지고 헤매며 내 인생을 정리하다는 얘기였다.사람을 헤매기만 잘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최근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하면서 고뇌하는 나도 40대의 방황에 속하는 것입니다.생각하니까 sound가 아득히 놓여져.


    마지막 연사인 신영철 박사. 내가 말하는 블로그의 이웃 피약님의 간증에서 당신 자신도 만나고 싶었던 분이었다. 그분의 책을 읽고 위로도 받았고 불안한 내 감정을 누그러뜨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솔직히 이번 보라쇼에서 신영철 박사가 가장 보고 싶었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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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박사의 어떻게 살자는 책 제목만큼 아름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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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는 정말로 결국 괜찮다는 관례로부터 시작된다.진정성 있는 관계* 인생은 길다. 좀 더 살아라, 정말 해야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나 해라.나의 무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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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박사가 부모님 얘기를 했을 때 저절로 숙연해졌다. 박사가 훌륭한건 훌륭한 부모님의 가르침의 영향도 크죠.자신도 내 자식에게 박사 부모처럼 혜안을 갖고 똑똑한 이 스토리를 자녀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강연 중 꼭 기억하고 싶은 스토리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데 대한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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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우리 인생을 압도해선 안 된다.*슬픔을 극복하지 않아도 된다.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다.​​


    마지막 질의 응답에서 가끔 숭어 쇼의 앵콜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에 들어 입으로 3명의 연사에게 질문하 코그 데가 있었다.그 중에서 진행자 분이 뽑으시고요. 마지막 때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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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식 PD님께 질문할 때마다 Q. 학생들에게 글 쓰는 법을 알려주시면?A. 묘사와 서사를 활용하면 된다.(자세한 스토리는 생략한다.)*신영철 박사에게 질문할 때마다 Q. 칭가와의 관계가 괴롭다는 중학생의 질문 A. 병적인 우울증은 약과 함께 가벼운 우울증은 정스토리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해 보는 칭가와는 적당히 지내면 된다. 하나 0명이 있으면 하나 0명과도 가까운 필요는 없다.그 사람들 전체가 나를 나쁘게 하지 않을 수도 없다. 5,3,2​*킴쥬하 대표 씨에게 질문 종종 Q. 진상 고객을 상대하는 법 A."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살펴본다. 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상처를 줄 수 있다.진상이라는 사람도 자기 생각 하나 할 수 있다. 다각적으로 생각해 보다.만사가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자신이 힘들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라.Q. 전직에 관한 질문 A. 세상이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책을 읽고 반한 사람을 찾는다. 그 사람의 하는 법을 본받아 보다.자신중의 하나의 발견법 - 나의 인생에서 보람있는 글쓰기 - 잘하는 것쓰기 - 나쁘지 않은 것 쓰기 - 되고 싶은 것 쓰기 - 하고 싶은 것 쓰기 -> 이 모든 것의 교집합 찾기


    이렇게 모든 화정이 끝나고 마지막에 사진 찍을 때는 했어요밤늦게까지 미소를 잊지 않고 사진 촬영하신 3명의 연사에게 감사한다.그리고 연주와 진행까지 가끔 해주신 보라뮤즈피아니스트문아람님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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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가는 길에 로팜들만 와인서 다같이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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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월 보라 쇼 앵콜 콘서트가 쿳봉가 비 야크가 모양이 만들어 준 신영철 박사와의 담풀이 때 로이 있었다. 그 이네용눙 향후 포스트할 것으로^^​ 낭만적인 하나 2월 보라 쇼와 함께 하고 더 낭만적이고 유익했을 때였다. 내년에도 보라쇼... 놓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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