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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추천 TOP6 (로맨틱코미디, 스릴러 등)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9:34

    만나서 반갑습니다저는 넷플릭스를 아주 어린아이용으로 많이 봐서 많은 작품을 보았지만, 당일에는 넷플릭스미드와 영드 추천에 이어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사실 이 강에 많은 미드를 보고 와서, 이 강에는 새로운 미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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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추천 영화이기 때문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작품으로만 가지고 왔습니다.​ ​ TOP 6)거꾸로 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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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평소 성차별주의적 사건관을 갖고 여자들을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 날 머리를 다쳐 보니 평소 사회에서 받아 들여지던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확 달라졌어요. 성차별적인 사회인식을 최대한 무겁게 느끼지 않도록 하려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외국의 성차별도 굉장히 심한 것 같아서 조금은 쓸쓸해졌지만 남녀노소랑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라고 느꼈어요.


    ​ TOP 5)리얼리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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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원래 외모를 잘 꾸미지 못하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멋진 남학생을 멀리서 바라보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봉사하는 병원 여수의사의 도움으로 자신을 꾸미게 되면서 그녀의 삶도 달라집니다. 이 때 학교 내 SNS 스타와 맞물려 진짜 내 모습을 되찾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내용만 썼을 때는 진부해 보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히로인을 응원해 본 영화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여주인공이 성장한다고 느끼고, 자신답게 살자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 TOP 4)세컨드 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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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이번달 본인 따스한 신작영화 입니다. 여주인공은 직장에서 경험은 많지만 학력 사고로 노상승진에서 밀립니다. 그러다 본의 아니게 이력서를 위조해서 아주 좋은 회사의 고문이 되어 웃돌지만 이쪽도 반전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바네사 하진즈도 본인이 오는데, 정스토리 댁이 예쁘네요.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학벌로서 본인이 지금까지 이룬 많은 노력이 무시되는 모습이 택무 본인도 슬펐습니다. 하지만 우리 여주인공처럼 당당하게 길을 개척하다 보면 본인에게 좋은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의견이다.


    ​ TOP 3)버드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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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스릴러여서 소재가 아주 독특해요. 사람들이 어떤 존재를 보면 환상을 보고 정신을 잃고 자살을 하려는 거죠. 그래서 이런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눈을 감아야 한다. "영웅으로 두 아이들은 모르는 존재를 피하고 보호소에 가미 칠로 눈을 숨김 칠로 여행에 민감하게 되지만 눈을 가리면 더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너희는 두렵지 않고, 참신한 소재에 관심을 갖고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의의가 뭘까 하고 찾아보니 눈을 감고 감정의 눈으로 보고 느껴야 눈에 보이는 이면까지 알 수 있다는 해석이 가장 실감했습니다.


    ​ TOP 2)밧도맘스/밧도맘슥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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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추천하는 영화는 배드마마즈 시리즈입니다. 배드 맘즈는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직장인으로서의 모든 역할을 하면서 본인만의 삶은 점점 사라져 가는 엄마들이 거기에 동료 과인 정말 자신만의 삶을 즐기며 살아가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도 유쾌하고 배우 분들도 파이팅이 넘치고, 사인들도 제 삶을 옥죄는 모든 스트레스에서 함께 해방된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입니다. 정말 유쾌한 영화고 그들의 삶을 끝까지 응원해 주고 싶어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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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내 마음 속 신경제 정책(1위 영화 이프니다니다 아!!나 같은 것 또한 보는 것 싫어하는데 2번 보았습니다. 그만큼 아기자기한 영화입니다.여주인공은 나쁘지 않다 즐겁지 않다, 즐겁지 않다, 짝사랑하고 있던 모든 남자에게 편지를 써놓고, 방 안의 박스에 정중하게 모셔두겠습니다. 이런 언니의 방콕 모습이 안쓰러웠던 동상이 이 편지를 우체국에 다 보내버립니다. 그런데 그 편지 중 한명이 여주인공의 언니 앞의 남자 직접 신문입니다. 그를 피하기 위해 가짜 문어를 하게 되는데 증정용 댁 너무 귀여워요.정말 만만하게 보면 댁 너무 귀여운 커플입니다. 이 영화에서 노아센티네오의 팬이 된 사람들을 몇 번 봤어요.쿠쿠쿠


    저희 P.S. 넷플릭스 오리지널 비츄천 영화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ᄏᄏᄏ 바로 '시에라 연어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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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다 봐도 얻는게 없고 여주인공을 응원하고 싶어도 당신 너무 질투심이 강해서 나를 돌봐주는 친구 뒤통수과인을 때리고. 보통 이 영화를 보면 '이런 걸 만들었구나'라는 소견이 너무 심해서 짜증이 나요. 노아센티네오를 보려고 본 영화인데 노잼에게 응원해 주고 싶은 캐릭터도 없어요. 이건 시간 낭비야 !! 비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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