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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표 과학놀이 화산폭발놀이로 공룡이 사라진 이유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3:25

    여러분, 요즘 뭐하고 지내요?저는 집 밖에 안 드간지 1주일 1이 다 되어 있습니다. 아이도마찬가지죠.신형소 자신 바이러스 덕(?)에 여름 방학 맞아 매 1이 즐겁고 있는 아이이지만, 이렇게 허송 세월을 보내도록만 해서는 되지 않도록 오거의 매일 날은 쵸강당 어머니 표의 과학 놀이를 하고 보았습니다.또 하다, 또 한다! 앙코르가 연달아 이어진 즐거운 과학 검토.도서와 연동해서 아주 알차고 즐거웠던 검토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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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과학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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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베이킹 소다 2. 식초 3. 다이 4. 붉은 물감 5. 물 야크 톤 6. 점토, 점토, 밀가루 반죽 등 7. 빈 욕루토우통 8. 물 9. 공룡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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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번 재료 외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주시면 됩니다. -​​


    먼저 점토놀이부터 했습니다.5세, 8세 아이와 해야 하니 두 아이 모두를 만족시켜야 했어요.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놀이여서 덩달아 공룡을 꺼내 놓았더니 공룡놀이에 빠졌다.그래, 뭐든 당신만 좋다면 돼~ 따라서 큰애랑 둘이서 화산과 공룡마을을 만들었어요.


    단색으로 그럴듯하게 하면 엄마 마음에는 더 들었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언제 본인은 그럴까요?그러니까 우리 그런 거 신경 써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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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크트 병을 점토로 감싸서 화산처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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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함으로써 요구르트 병에 베이킹 소다 물을 가득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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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감을 넣고 쉐키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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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약 병에 다음을 식초를 1개씩 쥐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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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를 부으면 끓어 넘치는 붉은 마그마(용암)는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아이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또 '할레'를 외쳤습니다.​​


    알칼리 성분의 베이킹 소다와 산성 성분의 식초가 만자 신명 화학 반응이 1어, 자신의 거품이 보글보글 1어자 신고 것으로 붉게 흘러온 물은 화산에서 자신의 마구 향, 공룡 시대가 멸망한 이유로 화산 활동설이 제기되는 이유는 마그마가 매우 뜨겁고 공룡들이 죽은 것도 있고, 마그마와 다 함께 분출되는 많은 가스와 연기가 하항상그렛도우쯔을 덮고 태양을 보지 못한 식물들이 죽게 되고 그것을 먹고 살았던 공룡들도 죽은 수 있다는 가설이 있다고만 설명했습니다.단어가 어려워서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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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쁘지 않다'의 화산, 백두산, 한라산, 울릉도 등에도 언젠가는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휴화산이 존재한다는 스토리가 있다면 나쁘지 않게 제주도 여행을 가서 한라산을 봤을 때 금 하나의 과학실험이 떠오를까요?그렇다면 돈 1개의 이 경험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예상입니다:)실험을 마치고 설명을 계속하면서 이 스토리가 2번째로는 너무 어려운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공룡 책을 잘 본 탓인지,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거기에 더해 핑크퐁 "공룡이 없어진 이유"를 괜찮고, 잘 부르던 아이이기 때문에, 한층 더 쉽게 받아 들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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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도우비, 연두 자연 관찰-공룡&지구의 자연 현상 공룡은 모두 어디로 갔나요? 페이지에 공룡이 사라진 이유가 소개돼 있다.운석 충돌설 이외에도 다양한 추측과 주장이 있고, 그 중 우리는 오항시의 화산 폭발로 나쁜 가스가 나오고 공룡이 없어졌다는 화산 활동설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과 책을 제1먼저 읽다가 연구 활동을 하는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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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글부글 화산이 폭발했어요. 페이지에서는 마그마가 무엇인지, 어디서 생기는지에 대해 읽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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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토우루 끝낸 후에는 2)여원 미디어탕탕 트리 지식 그림책- 푸르고 둥근 지구가 책을 읽으며 우리가 지구에 어떻게 사는지, 이 지구는 우리에게 얼마 나 소중한 존재인지까지 확인하고 당일 체험을 끝냈어요.


    액체류와 물감을 사용할 때는 항상 신경이 쓰여서 선의를 꺼내주지 않았던 게 사실이에요.아이들이 그렇게 큰지 기다려 달라고 하면 잘 참고 기다려 주는 줄도 알고, 즐겁고 더 하고 싶어도 어느 정도 선에서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참는 아이들을 보고, 또 즐겁지 않은 활동 끝에 맛있게 간식을 먹으면서 계속 활동에 대해 내용을 나쁘지 않고 누워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 둘이 꽤 컸다는 견해가 든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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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또 엄마표 과학놀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큰아들의 바람을 맞추려면 저도 공부를 더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처럼 '엄마표' 학습을 하는 분들을 그냥 존경한다고 생각하신 분들! 간단한 활동으로 지루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소견보다 어렵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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